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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Millais : The Romans leaving Bri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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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4세기 말,5세기 초 로마 점령군들이 Britain으로부터 철수할 때 로마 군단의 한 병사가 그의 브리튼 연인과 이별하는 장면이다.

다시는 서로 만나지 못할 애절한 이별…


<역사적 배경>

율리우스 케사르가 브리타니아로 이름 붙인 브리튼에서는 초기 이베리아인, 비이커(Beaker)인들을 포함한 호전적 이주민들이

서로 혼합되었고, 그 결과 브리튼인은 가장 극심한 혼혈종족이 되었다. 그들 중 최후로 정착한 이들이 켈트(Celt)인들로

켈트는 종족보다는 문명과 언어에 더 관계가 깊은 말이다. 프랑스와 서부 독일의 켈트 어족語族은 적대 세력의 위협을 피해

브리튼으로 이주하였다. 전투용 도끼와 쌍날 단검으로 무장한 켈트 침입자들은 기원 전 마지막 1세기 동안

동부와 남부 해안에 상륙,차츰 내륙으로 옮겨 갔던 것이다.


BC 55~54년 율리우스 케사르에 의한 두 번의 브리튼 공격이 있었으나 영구 점령은 않고 곧 철수하였다.

케사르가 로마의 권력 장악을 위해 루비콘 강을 건넜던 것이다.

약 100년 후 AD 43년 클로디우스 황제의 명령에 따라 Plautius가 침입, 동남부 브리튼을 통치하였다.

47~54년 Scapula총독, 59~61년 Suetonius 총독의 브리튼 점령지 확대를 거쳐 78년 Agricola 총독이 부임, 웨일즈를 복속시키고

스코틀란드까지 통치를 확장시켰다.


그러나 4세기에 이르러 395년 동.서 로마제국의 분리와 게르만족의 대이동이 일어나,먼저 게르만 족의 하나인 서고트족이

아테네를 거쳐 410년 이탈리아로 침입하였고,마침내 에스파냐로 이동하였다.

로마인들은 이 지역을 방어하기 위해 갈리아,브리타니아 등 국경 지역으로부터 병력을 차출하여야 했다.

최후로 로마군이 브리튼 섬을 물러난 해가 407년이었으며 그 후 유틀란트 반도(지금의 덴마크)와 북부 독일에서

로마와의 접촉이 전혀 없이 살던 야만적 게르만족인 앵글족과 색슨족,주우트족이 브리튼에 침입해 오늘의 영국인을 이루게 된다.

당시 세력 판도를 보면,

주우트족:Kent

색슨족: Essex,Sussex,Wessex

앵글족: Anglia,Mercia,Northumbria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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